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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2030년 인구목표 17만명

Author
관리자
Date
2018-03-14 10:46
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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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은 ‘2030년 양평군기본계획(안)’을 경기도 최종 승인을 거쳐 지난달 21일 공고했다. 이 계획은 군이 지향하는 도시 미래상과 개발전략 등 향후 10여년의 양평지역 발전의 큰 틀을 제시하는 로드맵이다.

본지는 ‘2030년 양평군기본계획(안)’의 개략적인 내용을 3회에 걸쳐 소개할 예정이다. 6·13지방선거를 100여일 앞둔 시점에서 다각적인 토론과 현실성 있는 세부안이 논의되길 기대한다.

 

2030년 양평… ‘물과 숲의 도시, 행복 실감도시’

경의중앙선 역세권 개발축으로 주거수요 흡수

국도(6호)변 관광벨트·6차산업 균형발전 추진

 

‘2030년 양평군기본계획’을 통해 양평군이 설정한 미래상은 ‘물과 숲의 도시, 행복 실감도시 양평’이다. 4대 계획목표는 수도권의 새로운 쉼터 힐링‧레저도시, 자연과 사람이 건강한 친환경 생태도시, 활력이 넘치는 창조경제도시, 모두가 행복한 건강안전도시로 12개의 세부전략을 제시했다.

이번호에는 군민들의 관심이 높은 인구목표, 도시공간구조, 생활권 설정 등을 소개한다.

▲ 2030년 목표인구 17만명

‘2030 양평군 기본계획’은 2015년을 기준년도 2030년을 목표연도로 수립됐다. 인구목표는 2020년 13만명, 2025년 15만명, 2030년 17만명이다. ‘2020 양평군 기본계획’ 당시 17만명 인구목표를 10년 늦춰 2030년으로 재설정했지만, 5년마다 2만명씩 인구증가를 목표로 하고 있어 무난한 목표설정은 아니다.

인구증가에 따른 주택공급은 2030년까지 9만3600호를 목표로 했다. 2015년 현재 주택수가 4만1670호인데 15년 동안 5만1930호(124.6%)가 추가로 공급되는 셈이다. 2016~2020년 2만6730호, 2021~2025년 1만1300호, 2026~2030년 1만3900호를 공급할 계획이다.

2030년까지 유치원은 3개소, 초등학교 3개소, 중·고등학교 1개소씩 신설을 추진한다. 유치원과 초등학교는 인구가 13만명을 넘어서는 2020년 이후, 중·고등학교는 인구가 15만명을 넘어서는 2025년 이후 설립을 계획했다.

종합병원은 2025년까지 1개소 설립을 목표로 세웠다. 병상수는 5년마다 200병상 이상, 의사수는 5년마다 60~90명 증원이 목표다.

사회문화복지시설은 도서관, 문화회관은 2030년까지 각 1개소 설립하는 반면 사회복지시설은 26개소 신설을 목표로 세웠다.

여가환경 조성을 위해 2030년까지 근린공원과 체육공원은 각각 7개소 개설하고, 현재 전무한 문화공원은 2021~2025년 1개소, 2026~2030년 1개소 건립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