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산을 접한 남향의 주택으로 남향으로 내려다 보이는 전망이 좋습니다.

한옥과 양옥의 느낌을 적절하게 접목시킨 고풍스러운 주택으로

양질의 자재를 사용하여 고급스럽습니다.

본채(39평)와 별채(6평)로 구성되며, 차고와 창고 11평입니다.

별채에는 아궁이 황토 구들방이며가마솥과 벽난로 시설 완비되어 있습니다.

지하암반수 150m대공으로 맑고 깨끗한 식수를 사용하며

내부 인테리어는 방부목을 사용하지않은 자연목으로 웰빙주택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주변 환경 또한 쾌적하며 고급주택들이 이웃하고 있어,전원생활을 하시는대 외롭지 않은 위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