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곳에 위치하고,양평읍 진입이 간편한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도드라진 디자인의 주택보다는,

견고하고 단단한 느낌의 나만의 주택을 짓겠다는 분께는

추천드리는 토지 입니다.

인근 노인정 및 옹기종기 모여사는 이웃들의 모습은

어르신들이 지내시기에 무엇보다 편안해 보이네요.

길정비도 잘 되어 있고,아스콘 포장이 되어 있기에

마을이웃주민들과 원만히 지내시며

공사를 진행하신다면 기타 제반 비용은 상당히 줄어들 것으로 사료됩니다.

인근 70m지점에 전선이 지나간다는 점에 부정적인 시각이 있을 수도 있지만,

한전직원들은 이상이 없다고 하는 정도의 거리여서

보시는 분의 판단에 맡길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이웃하여 수십년간 마을을 지켜가며

살아가고 계신 동네니까요.

진입성 좋고 편안한 동네를 찾으시는 분들께 권해 드립니다.

가슴에 와닿는 토지가 내 땅입니다.

그리고 그 주인은 바로 고객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