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가까운 넓은 땅의 전원주택을 찾는분께 추천합니다.

남향으로 해가 하루종일 들어오며,
남.서쪽으로 환하게 전망이 트여 있어
청계산의 사계절뷰를 아름답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국수역,6번국도 차량7분거리이며
인근에 초,중,고등학교가 가까이 있으며
잠실기준 차량40분거리로 서울 출.퇴근이 용이합니다.

평생 거주 목적으로 건축한 주택이어서
최고급 친환경 목재로만 건축하셨으며
주방은 한샘, 마루는 독일재 나무마루로 시공했습니다.

또한, 심야전기보일러와 태양광을 설치하여
월 전기 사용량이 1만원도 채 안될 정도로 유지비도 저렴합니다.

주택 전면의 넓은 텃밭이 있어, 농사도 가능하고
주택 한채를 더 지으셔도 좋습니다.

넓은 토지면적과 소유주의 정성이 묻어나는 본 주택은
선택하여도 후회되지 않을 그런 집입니다.

전세계약 하셨다합니다. ( 만기 2015년 8월 전세금액 2억 )
세입자 승계조건으로만 매매가능하다고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