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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교통종합병원(가칭) 양평유치확정-1200억 규모

Author
관리자
Date
2009-01-14 14:38
Views
2917
[이슈1]1200억 규모 국립교통종합병원 양평 유치 확정!
[2008-12-26 오전 10:18:00]
 
 
 
김선교 양평군수가 교통병원 양평유치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


양평군이 국토해양부가 추진중인「교통병원」(가칭) 유치에 성공했다. 2013년까지 양평근교에 교통사고 후유장애인 전문재활시설이 건립된다

 

국토해양부는 국내 최초로 교통사고 후유장애인의 재활치료 및 직업재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전문재활시설을 경기도 양평군에 건립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2009년 최종 부지를 확정하고 2010년 착공에 들어가 2012년 개원할 계획인 교통병원은 3만3000㎡ 부지에 지하3층, 지상8층 규모로 교통사고 피해자 재활을 위한 전문병원이다.


병원은 재활의학과와 정형외과, 가정의학과, 비뇨기과 등이 15개 진료과목을 두고 외상진료 200병상과 재활치료를 위한 200병상 등 총 400병상 정도의 입원시설도 갖추게 된다.


또한 전문의 29명을 비롯한 총 349명의 인력이 근무하게 된다.  특히 교통병원은 일상생활과 직업능력 및 적성평가, 수영, 휠체어 농구 등 재활스포츠 교육 등을 실시해 교통사고 환자들의 재활치료의 메카로 꾸밀 청사진이다.


이에 따라 종합병원을 임기내에 유치하겠다고 밝힌 바 있는 김선교 군수는 교통 병원 유치를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기획감사실, 환경위생과 등이 참여하는 전담팀을 구성하고 병원 유치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양평유치라는 쾌거를 이룩했다.


국토부는 이미 부지 매입비를 포함해 사업비 1160억원을 확보한 상태.이를 위해 내년 초에 해당부지에 대한 매입에 착수하고 내년 하반기에 재활시설 운영자 지정을 위한 공모를 추진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내년말 설계에 들어가 2010년초 착공될 수 있을 것이며 2013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토부는 그동안 재활시설의 운영방법 및 운영주체에 관한 법적 정비 및 재활시설 건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거쳐 올해부터 재활시설 건립을 본격 추진해 왔다.

 

지난 8월부터 수도권 소재 모든 지자체로부터 부지를 추천받아(7개 시ㆍ군 16개 부지) 예비평가 및 본 평가를 실시해 양평군 부지 양평읍 도곡리를 우선 매입 협상 대상으로 결정했다.

 

 

양평읍 근교후보지의 경우 토지매입 가격면에서 메리트가 큰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도곡, 대흥리, 일원 후보지의 경우 국토해양부 예상 토지매입비의 절반이하의 가격으로 약 5만여㎡이상 확보가 가능하며 지주들도 사업유치에 호의적인 분위기로 알려졌다.  또한 국도6호선과 37호선 등 접근성과 환경의 쾌적성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군은 양평유치가 확정된 만큼 종합병원부지로 도시계획시설 결정 및 토지보상, 각종 영향성 검토 등 행정적 지원에 소홀함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국립병원의 경우 개별병원에 비해 국가의 지원과 첨단의료시설을 갖춰 질좋은 의료서비스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의료 재활시설은  우수한 기술, 장비 및 인력을 보유하고 있고 경영능력도 뛰어난 종합병원에 위탁해 질 높고 차별화된 재활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재원은 자동차 보유자가 납부하는 책임보험료 중 자동차 손해배상 보장사업의 재원으로 교부되는 분담금으로 조달(현재 1160억원 적립)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선진국의 의료기술 및 첨단 의료장비 도입 등에 관한 자문 및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오스트리아 바이서호프 병원 등 전문재활병원과 양해각서를 체결했으며 내년에는 미국ㆍ일본 등의 재활전문병원에 대한 벤치마킹 및 양해각서의 체결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박현일기자 hi5305@hanmail.net

양평백운신문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