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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읍등 도시계획도로 개설 박차

Author
관리자
Date
2010-07-10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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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용문·양서·양동, 도시계획도로 개설 박차
양평군, 사업비 636억 투입…8개 노선 대대적 확충

양평군이 양평읍을 비롯한 용문, 양서, 양동면 등 4개 읍·면의 도시계획도로 개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선교 군수는 22일 “중앙선전철 개통 이후 역세권 토지보상비가 천정부지로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 며 “이에 따라 적기 지방채 발행을 통해 양평과 용문 역세권 도시계획도로 개설이 조기에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편입토지 협의 매수에 완벽을 기할 수 있었다” 고 사업추진 시기의 적정성을 강조했다.

이 가운데 특히 상습 정체구간인 양평읍 우리예식장 및 관문교 일원 양평도시계획도로 중2-2호와 중2-3호 1차분 공사가 조기에 마무리됨에 따라 이 일대 교통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 도시계획도로 양평 중2-2호 우리예식장∼현대아파트(왼쪽), 중2-3호 양평 제2배수펌프장∼양일교 구간.

양평읍 도시계획도로 중2-2호선 개설사업은 총 56억7000만 원을 투입, 우리예식장∼현대아파트 540m를 폭15m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1차분 사업을 이달 말 완료하고 추가예산을 확보해 내년 10월 말까지 2차분 사업을 준공할 계획이다.

중2-3호선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은 사업비 136억7400만 원을 투입해 양평 제2배수펌프장·양일교 610m를 폭 15m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지난 5월 29필지 4665㎡에 이르는 전 구간 보상을 완료하고 건물 철거공사를 마쳤다. 이에 따라 군은 경기도와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추가 사업비 40억 원을 확보해 내년 3월 미발주분 공사에 착공할 방침이다.

또 98억 원이 소요되는 용문도시계획도로 중1-2호선 개설사업(용문면 다문교∼용문성당 1600m→폭 20m로 확장)은 역사 주변 통행불편 해소를 위해 우선 640m 구간에 지방채 57억 원을 발행, 손실보상을 완료하고 22억 원의 사업비를 올해 확보해 건물철거를 완료, 다음달 중순까지 1차분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45억 원이 투입되는 양서면 두물머리 진입로 1180m(중 2-1호선) 개설사업은 오는 9월까지 손실보상을 완료해 내년 10월 말 준공계획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8억 원이 투입되는 양서 골용진길 확·포장 사업은 현재 사전환경성검토를 완료하고 광역특별회계 예산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도시계획도로 중2-3호 철도 하부공간 완료 사진(왼쪽), 용문 중1-2호 다문교∼용문성당 구간.

250억 원이 투입되는 양서 용담리 일원 1㎞의 대2-1호선 개설사업 또한 올해 17억여 원의 예산을 확보해 토지보상이 진행 중이다. 총 15억 원이 투입되는 쌍학리 소2-1호선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도 5억 원을 확보한 가운데 우선 토지 및 건물협의 매수를 진행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군은 20만 인구를 목표로 수립한 도시기본계획 및 중앙선전철 복선화사업과 고속도로 건설사업 등 대형 국책사업과 연계해 개설하고 있는 도시계획도로를 21세기 양평군이 지향하는 ‘생태 행복도시, 희망의 양평’ 을 건설하는 근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현재 공사 중인 구간을 조속히 완료하는 한편 앞으로 경기도와 긴밀히 협조해 부족한 예산을 확보하는데 전력을 다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moon@zonenab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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